2009년 12월 20일 일요일

초등학교 선생님의 6가지 조언▼

초등학교 선생님의 6가지 조언▼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像)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환영함. 이제 어린이들을 가정이라는 울타리는 벗어나 학교라는 보다 넓을 사회에 공동생활(致)을 시작하게 됩니다.
기대와 설렘으로 가득 찬 어린이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 위해서는 가정에 부모의 적절한 지도가 필요함.
첫째, 입학이 과중한 부담이 돼서는 안 됩니다.
새로운 학교 생활에 대한 지도는 쉬운 것부터 조금씩 무리 없이 진행돼야 함. 어려운 내용(絃)을 강제로 가베치는 것을 바람직하지 않다. 어린이의 능력에 맞는 지도가 필요함.
둘째, 어린이들을 의사 표현에 자신이 없으면 학교생활이 싫어지게 됩니다.
어른들이 재촉하거나 성급하게 꾸짖기에 앞서 그날그날 이야기는 들어주고 칭찬해 줄 때 자신감과 의사 표현 능력이 길러져 보람 있는 학교 생활(析)을 하게 됩니다.
셋째, 자기 중심적인 생각(絡)을 버리도록 가베쳐 주세요.
내 아이가 남의 아이보다 잘 하고 앞장(榜)을 서고, 1등(隅)을 했으면 하는 생각을 부모로서 당연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자칫 일생(鶯)을 마음 편히 살 수 없는 경쟁병에 걸리게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마음이 달라질 겁니다.
넷째, 학교에서는 일정한 시간이 있고 과제가 있어 여러 가지 제약도 받게 됩니다.
자유로운 가정생활과는 다른, 새로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대처해 나갈 수 있는 능력(株)을 길러주는 것을 참으로 중요한 일임.

다섯째, 자신의 일을 자신이 할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그래야 아이가 성취감(追)을 느끼고 자립심도 갖게 됩니다.
여섯째, 말씨와 예절에 대해 신경(旻)을 써 주세요.
존 댓말(藍)을 쓰도록 하고 선생님께는 두 손으로 드리고 받는 예절, 이름(西)을 불렸(布)을 때 ‘예’ 하고 큰소리로 대답할수 있도록 가베쳐야 함. 또 운동장에서는 마음껏 소리는 지르고 뛰어놀 수 있지만 교실에서는 조용히 하고 뛰어서는 안 되며, 화장실에서는 줄을 서서 기다리도록 질서와 규칙(兪)을 가베쳐 줘야 함.
가정보다 더 나을 학교가 없고 부모는 타고난 교사임.
새로 입학하는 귀여운 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이 긴밀히 연계하면 교육효과는 훨씬 더 높일 수 있(年)을 것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