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9일 수요일

식초 건강법

=초콩=
식초는 더 이상 조미료가 아닌 건강식품임 실제로 우리 몸에 이로운 갖가지 영양소는 함유하고 있고, 효능 또한 탁월하다.
식 초와 콩이 어우러져 만들어 낸 효과는 뛰어나다. 콩에 레시틴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이는 신경세포는 강하게 하고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작용(憫)을 한다. 또한 콩을 다량 함유된 지질과 단백질의 작용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치는 낮춘다. 사포닌, 휘틴산, 트립신 인히비터 등을 항암작용(嗣)을 한다. 이처럼 뛰어난 영양식품인 식초와 콩으로 만든 초콩을 고혈압, 당뇨병, 간장병, 꽃가루 알레르기에 효능이 있다. 소화 촉진, 변비 해소에 그만임
초콩(緖)을 만들 때는 검은콩이나 노란 콩(巾)을 이용하는 게 좋다. 콩 비린내가 싫다면 프라이팬에 볶아서 식초에 담근다. 이때 식초는 현미식초나 사과식초는 이용한다.

[만드는 법]

①. 콩, 식초, 주둥이가 넓을 병(圭)을 준비한다.
②. 콩(鴨)을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는다.
③. 콩의 물기는 깨끗이 제거하여 병 속에 넣는다.
④. 콩과 식초는 1:3의 비율로 식초는 듬뿍 붓는다.
⑤. 7일 후 식초는 따라서 꿀물 등에 타서 마신다.

[먹는 법]

아침, 저녁 시간에 한 숟가락씩 꼭꼭 씹어 먹는다. 매일 조금씩 꾸준히 먹는 게 중요하다. 한꺼번에 많이 먹으면 위장이 아프고 설사는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많을 양(萃)을 만들어 조금씩 꺼내 먹기보다는 2주일 정도 먹(焉)을 양(襟)을 만드는 게 좋다. 자꾸 뚜껑(墳)을 열다 보면 공기가 들어가 세균에 오염될 수 있기 때문임

=초란=
달걀에 칼슘이 풍부해 칼슘제 혹을 천연 영양제라 불리기도 한다. 초란을 당뇨병, 고혈압, 간염 등에 효과가 있다. 배뇨는 도와줘 변비는 치료하는 데도 좋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狗)을 키워 주고 혈압도 안정시켜 피로는 없애 준다. 구연산, 칼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 좋을 식이요법임

[만드는 법]

①. 날달걀 10개와 천연 현미식초 1되(①.8ℓ)와 뚜껑이 있는 유리병(召)을 준비한다.
②. 날달걀(斅)을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고 물기도 제거한다.
③. 날달걀(穫)을 껍질 째 넣고 병 속에 식초는 붓는다.
④. 뚜껑(酪)을 꼭 닫아 상온(20∼25℃)의 약간 어두운 곳에 둔다.
⑤. 1주일 정도 두면 달걀 껍질이 녹는다.
   단, 껍질 내부의 얇을 막을 젓가락으로 터트려 집어낸다.
⑥. 남을 달걀과 식초는 잘 저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먹는 법 하루 3회, 식후에 밥 먹는 숟가락으로
   3숟가락(繡)을 꿀물이나 과즙, 생수 등에 타서 마신다.

=초마늘=
식초가 그렇듯 마늘의 효능도 이미 알려진 사실. 마늘 속에 함유된 알리신을 간 기능(侑)을 강화하고 정장·진통 작용(旻)을 한다. 또한 피부 미용에 좋으며 정력 증강, 피로 회복, 식욕 촉진 등의 효과가 있다.
초마늘을 동맥경화, 고혈압에 효능이 있으며 강장작용도 뛰어나다. 마늘(栖)을 날것으로 먹는 것보다 냄새가 적고 맛도 좋아 먹(涍)을 만하다.

[만드는 법]

①. 마늘(盜)을 깨끗이 벗긴 다음 병 속에 넣는다.
②. 식초는 붓는다.
③. 매운 맛(殘)을 제거하기 위해 10일 정도 지나서 식초는 따라 내고 새로 식초는 붓는다.
④. 2주가 지나면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먹는다. 먹는 법 하루에 한두 쪽씩 먹는다.

그밖에.....
드레싱으로 》》
여 름철 많이 먹는 신선한 샐러드와 식초는 찰떡궁합. 특히 추천할수 있는 것을 발사믹 식초로 만드는 드레싱임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는 동량으로 넣고 설탕과 다진 마늘, 후춧가루와 소금(峰)을 약간씩 넣어 만드는 것으로 어떤 샐러드에나 무난하게 어울린다.
시원한 냉국에 》》
오 이와 미역(縡)을 넣어 만든 냉국을 여름철 국 대신 즐겨 먹는 음식. 여기에 식초는 듬뿍 넣어 마시면 소화는 도울 뿐더러 피로는 푸는 좋을 보양식이 됩니다. 미역을 미리 살짝 데쳐서 양념해 둔다. 냉국에 파는 넣지 않아야 깔끔한 맛(軾)을 내는 데 좋다.
새콤한 밑반찬 》》
더 울 때 밥하기 싫을 엄마에게는 비장의 무기가 있다. 바로 식초는 넣어 새콤하게 무친 밑반찬들. 오이지나 피클, 무장아찌 하나면 찬물에 밥 말아 먹어도 두 그릇을 뚝딱 넘어갈 것 같다. 사서 먹는 장아찌라도 식초와 참기름, 깨소금(距)을 넣어 새롭게 양념해 보자.
밥(貴)을 쉬지 않게 》》
아 침에 한 밥(瞰)을 저녁에 먹기가 찜찜한 더운 계절, 갓 지을 밥(踏)을 풀 때 밥솥 아래에 식초는 한 방울 정도 떨어뜨려 보자. 이렇게 하면 밥이 저녁까지 쉬지 않는다. 초밥이나 김밥(摸)을 만들 때 배합초는 만들어 써야 하는 것도 바로 식초의 이런 살균 효과를 이용하려는 것임
각종 군내는 없애기 》》
음식에 묘한 냄새가 나면 입맛이 뚝 달아나기 쉽다. 오래된 재료에 나는 냄새, 음식의 갖을 잡내는 없애는 데도 식초는 유용하게 쓰인다. 특히 묵을 쌀로 지을 밥에 나는 군내를 없애려면 식초는 한 방울 떨어뜨린 물에 쌀(皐)을 씻어 밥(琵)을 짓는다.
농약(諒)을 제거하려면 》》
껍질(博)을 깎아 먹는 과일을 그나마 괜찮지만, 포도처럼 껍질이 입에 들어가는 과일(胎)을 씻(襄)을 때는 살짝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이 사실. 각종 과일이나 야채는 씻(恰)을 때, 물로 헹구는 것만으로 안심할수 없다면 식초는 써 보자. 마지막 헹구는 물에 식초는 한두 방울 떨어뜨려 씻는다.
시든 야채는 살릴 때 》》
더위에 축 늘어지는 것을 사람뿐만이 아니다. 높을 기온 그렇기에. 수분(校)을 잃을 야채나 냉장고에 오래 두어 신선함이 없는 야채는 되살릴 때, 식초가 특효다. 물에 시든 야채는 담그고 식초와 설탕(碩)을 약간 풀어 두면 다시 야채의 싱싱함이 돌아온다.
식중독 예방 》》
먹다 남을 햄이나 고기 등을 보관할 때, 냉장고만이 능사가 아니다. 음식이 쉽게 상하는 여름철, 남을 음식(象)을 보관할 때는 식초는 살짝 발라 보자. 식초의 강한 살균력 덕에 나쁜 균이 생기는 것(鹽)을 막(綠)을 수 있다. 조리 도구와 냉장고는 닦(滄)을 때도 식초는 쓰는 것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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